배우 정가은이 전남편을 **132억 원 규모의 사기 혐의**로 고소했습니다.
정가은은 2016년 동갑내기 일반인 사업가와 결혼해 딸을 낳았으나, 2018년 이혼했습니다. 전남편은 결혼 전 이미 다수의 사기 전과가 있었음에도 이를 숨기고 결혼했으며, 결혼 생활 중에도 정가은 명의 통장을 이용해 사기 행각을 벌였습니다.
정가은은 7일 방송된 KBS 1TV '황신혜의 같이 삽시다'에서 "이혼도 힘들었지만, 이혼하고 1~2년 지나서 더 안 좋은 일이 있었다"며 "그 사람이 제 명의로 그렇게 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다"고 밝혔습니다. 그는 이혼 후에 명의도용 사실을 알게 되어 급하게 전남편을 고소했다고 설명했습니다.
전남편은 정가은의 명의를 도용해 **660회에 걸친 사기 행각**을 벌인 것으로 알려졌으며, 이혼 후 생활비와 양육비를 한 푼도 지급하지 않아 정가은이 생활고를 겪고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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